우리교회는 평신도가 목회하는 교회입니다.
개척 시작부터 구역을 교회로 셀리더를 목회자로 세워
마음껏 목회 하도록 터전을 마련해주고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명자로 부름 받았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사43:10)
모두가 사명자로 주님을 전하고 가르치며 섬기고 있습니다.
평신도는 세상의 목회자로 사명 감당하고
목회자는 성도의 제사장이 됩니다.

우리교회는 집을 성전 만드는 교회입니다.
구약 2500년 동안 집에 있는 교회에서 신앙이 유지 되었고,
신약 300여년 집에 있는 교회였습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창1:5)
모든 가정에서 토요일 저녁 주일예배가 시작됩니다.
가장이 제사장 되어 각 가정에서 예배가 있고
나눔과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집에 있는 교회는 눈높이를 같이하며 상대 존경하기를
먼저 하여 가정이 행복의 샘이 되게 합니다.
가정에서 목회가 이루어집니다. 이길 만이 기독교가
유지되고 신앙의 계대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인류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다 이루었다" (요19:30) 하셨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교회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돕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 표어가 「위해서 살라」입니다.
전도 목적이 아니라 모든 주변 사람들이 유익이 되도록
예수정신으로 위해주는 것입니다.
출산·결혼·장례·이사·구제(5,5운동)와 선교·장학·이웃돕기를
통해 지역사회를 40년 동안 아무 조건 없이 섬기고 있습니다.